테오 실력은 국대감인데 프랑스에게 찍혀서 안전놀이터 윈윈 프국 못갈지도

마르셀 라비니어

울리 회네스 "루메니게를 축협으로" 이 20살의 선수는 10월에 첼시에서 스퍼스로 입단했고 그는 이미 무리뉴 감독 밑에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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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니어는 올 여름 토트넘의 라이트백 상황, 유로와,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 직후 프리시즌에 좋은 인상을 남길 좋을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만약 그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면, 그는 임대를 통해 발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라이프치히 스포츠 디렉터 마르쿠스 크뢰쉬는 다가오는 몇 주 사이에 모든 선수들, 에이전트들과 재계약과 관련해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포르스베리 에이전트: "포르스베리는 팀의 최고 득점자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만약 구단이 재정적인 문제로 인해 그를 더이상 품을 수 없다고 한다면, 우리에겐 어쩔 방도가 없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방안들이 협상자리에서 논의되어야할 것이다. 구단은 정직하게 모든 정보를 공유해야할 것이고, 선수가 떠나도 좋다고 확실히 이야기해주어야 한다. 포르스베리의 이적료는 고작 3.5m에 불과했었다."

EPL과 세리에의 익명의 클럽들이 이미 포르스베리에 대해 문의를 했다고 전해진다.

쟤들은 근본 있는 구단은 아니라서 팬이 그렇게 많지

않았고 애시당초 인수 후 투자 받은 구단이라

코로나로 인한 재정적 타격은 타 구단에 비하면

양반일듯

코로나로 인한 타격이 큰 구단은 레바뮌유 같은

메가클럽급 구단들이 엄청난 손실

오르반 재계약 무조건 해야함.

자비처는 우승을 하고싶다는 등. 계속해서 나가고싶은 스탠스라 팔거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