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기도 했고 개태클 유로247 가입 당해서 부상도 입었으니까 점점 잘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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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뉴만 세워줘도 유로247 가입 잘할 선수고 이미 라이프치히 전에서 보여줌 걱정 없다

클롭 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은 유로247 가입 부족한 티아고 알칸타라 / 리버풀은 티아고를 믿는 중


어떤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해야 할까?


현재 프리미어 리그의 1위에 올라있는 맨체스터 시티의 '후벵 디아스'는 이번 시즌에 새롭게 영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맨시티의 수비진을 아주 단단하고 견고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이었던, 리버풀의 '버질 반 다이크'가 리버풀의 수비진에 미친 영향력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엄청났으며, 2019년 발롱도르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30년만에 리그우승까지 거머쥐었습니다.




이러한 예시들을 고려하여, 첼시는 세계적인 수준의 센터백과 계약을 맺어야 하는것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라고 하기엔 클롭이 구상한 중원인 티파헨이 유일하게 제대로 가동된경기인 에버턴전에서 중원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줬음 당장 파비뉴가 올라와서 본인 역할이 아닌 원볼란치에서 벗어나 올라가니 엄청 잘하기도 했고.....파비뉴가 앞으로는 계속 올라올것같은데 이제부터 활약상은 달라질듯


구단과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티아고 알칸타라는 리버풀에서 위르겐 클롭의 역습 - 압박에 대한 이해가 여전히 미흡하다고 한다.



현재 티아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서 0골과 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안필드에서 높은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의 압박이 아직 동료 미드필더인 조던 헨더슨, 파비뉴, 조르지뇨 바이날둠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도 있다. 


하지만, 선수단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애슬레틱에 말했다: '그것은 단지 적응의 문제에 불과하다. 지금의 부진이 티아고의 태도나 프로페셔널함의 부족, 자신감의 문제가 아니다. '


'그리고 최근 몇 달 동안 리버풀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 중 하나는 티아고다. 처음 익숙하지 않은 팀에 들어와서 바로 큰 활약을 펼치기는 쉽지 않다.'


다른 소식통들은 미드필더 헨더슨과 파비뉴가 센터백들의 부상위기로 인해 자주 수비에서 뛰어야 하는 상황에서 티아고는 옆에 있는 홀딩 미드필더의 부족으로 부담을 느꼈다고 전하기도 했다.


RB 라이프치히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2-0 승리한 경기를 보면 티아고가 파비뉴의 지원을 받았을 때 경기력 향상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프리시즌의 불참, 코로나 19 양성 반응, 10월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히샬리송의 깊은 태클 이후 몇 달 동안 부상을 겪는 등 몇가지 참작 사항이 있다.


리버풀 역시 티아고가 초반 고군분투 끝에 핵심 선수가 되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클롭의 전술에 적응한 일카이 귄도안을 예로 들며 티아고에게는 그는 클래스있는 선수고 개선의지가 있다고 느끼고 있다.


애초에 티아고는 변속기 역할바라고 데려온 선수지 엔진모터가 아님. 지금 공격부터 골키퍼까지 주구장창 터지고 있는 상황이라 뭘 보여주기힘들지. 다음시즌엔 보란듯이 잘해줄선수라 믿음

압박 잘 하더구만 요새는 개태클도 안 하고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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