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이 또 ffp얘기 하면서 안전공원 윈윈 지랄 하실분들을 위해 한말씀 남깁니다! 이번 이적시장의 자금은 cfg그룹의 10%를 매각 했기 때문에 이적자금이 있는겁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올 여름 엘링 홀란드와 잭 그릴리쉬를 모두 영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안전공원 윈윈

스포츠메일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의 선수단을 더 강력하게 만들기 위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 엘링 홀란드와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시가 시티의 영입 명단 1위에 오른 것으로 알고 있다. 

이 두 선수의 가격은 £200M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4시즌 만에 세 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눈앞에 둔 구단의 강력한 의도이다.

시티는 21일(현지시간)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10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오는 6월 계약이 만료될 것이라는 발표를 앞두고 새 스트라이커 영입준비를 하고 있다.

20세의 홀란드는 오랫동안 과르디올라 팀의 다음 주 공격수로 오랫동안 과르디올라 감독의 1차 타깃이었고, 이번 시즌에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38경기에 출전해 39골을 넣으며 좋은 페이스를 보여주고 있다.

아버지가 시티에서 3년간 선수 생활을 한 노르웨이 국가대표 엘링 홀란드는 22일(현지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시티와 맞붙을 예정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홀란드의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와의 결코 편하지 않은 관계는 시티의 추격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25세의 그릴리쉬에 대한 관심은 지난 몇 주 동안 가속화되었고 그의 클럽의 부유한 구단주들에도 불구하고 시티는 그 계약이 성사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다.

솔까 그릴리쉬보다 스트라이커가 최우선 순위인데..

그릴리쉬 보다 포든을 키우는게 좋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