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롱 수상 후 다음 웹에이전시 블랙리스트 시즌에 엔트리 못든 선수라는 비난 기사도 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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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앙 펠릭스, "많은 유망주들이 의지가 없어 성장이 정체된것을 많이 봐왔죠. 저는 아닐겁니다"
"나는 35살이지만 마치 27살 같이 느껴진다; (선수의) 나이를 보는게 아니라, 우리의 피치 위 퍼포먼스를 봐야한다. 나이에 상관없이 말이다. 나는 여전히 배고프고, 더 높은 수준에서 플레이하고 싶다."
웹에이전시 블랙리스트
"우리가 8강에 진출했다는 사실이 정말 중요하다. 팀은 계속해서 이기고 싶고, 얼마나 갈 수 있을지 지켜볼 것이다."
시메오네가 첼시전에 무조건 선발로 쓰겠다고 컨펌한 주앙 펠릭스는 첼시전을 앞두고 선수단 대표로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당신(펠릭스)이 완성형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나 아틀레티코에서 너무 행복하고요, 내 가족들도 행복합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좋을 때도 좋지 않을 때도 있는 법입니다. (최근 펠릭스 AT에서 언해피하다는 여러 기사들에 반박)
비야레알전 세리머니는 누구한테 한건가요? 너 포함 선수들이랑 시메오네가 싸우는게 신경 쓰이나요?
아니 나 이미 (헤낭) 로디랑 인스타그램에서 함께 한 농담이라고 말했다니깐요? 기자들은 헛소리에 대해 쓰는걸 좋아하나 보네요. 소설 좀 작작 쓰세요.
감독(시메오네)가 요구하는 수비가담 부분에서 적응하기 어렵습니까?
벤피카와 국대에서도 수비해야 했습니다. 여기서는 제가 해야할 일을 하고 있을 뿐입니다.
로디랑 함께 한 유명한 그 세리머니는 어떻게 탄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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