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재앙 이정도면 진짜 많이 참아줬다 사설토토 부띠끄

1. 리버풀이 원정에서 사설토토 부띠끄 아스날에게 3대 0으로 완승을 했다.

2. 득점자는 디오고 조타(64분, 82분, 리버풀), 모하메드 살라(68분, 리버풀).

3. 멀티골을 득점한 디오고 조타는 후반 61분에 로버트슨과 교체되어 들어왔다.

특히 조타의 활약이 빛났다. A매치 기간 2경기에서 3골을 넣은

득점 감각을 클럽 무대에도 이어왔다. 아스날 전에서 멀티골을

작성해 올 시즌 득점 횟수를 14호로 늘렸다.

실리 축구 타이틀 달고 감독 하는 인간들

제대로 실리 챙기는 사람들 못봄

왜 감독이 철학이 있어야되고

팀이 컬러가 있어야하는지 지표로 보여주는거죠 뭐 ㅋㅋ

· 알렉산더-아놀드, 자신을 증명하다.

현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 감독 사우스게이트는 최근 열린 2020년

카타르 월드컵 지역 예선전에서 알렉산더-아놀드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는 아놀드의 클럽 감독인 클롭을 충격에 빠뜨렸고, 오늘 북런던에서

왜 클롭 감독이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결정에 의아해 했는지 확인했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지금 선호하고 있는 라이트백은 맨시티의 카일 워커,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키어런 트리피어. 사우스게이트는 올 시즌

리버풀이 부진한 와중 아놀드의 폼이 더 올라와야 한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