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요새 경기력 보면 사람새낀가 안전공원 부띠끄 싶은데 나이 어리고 맨시티 1년차니 믿어본다

스페인 국가대표팀 페란 토레스는 한 발짝 더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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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젊은 맨체스터 시티의 윙어는 2-1로 이긴 경기에서 동점골을 터뜨리며 블루스에게 그들이 손에 쥐고 있는 재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상기시켰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의 계약 마지막 해에 가까워졌을 때 자금난에 처한 발렌시아로부터 20m를 지불하고 그를 데려왔다.

바르셀로나가 에릭 가르시아에게 이적할 때 토레스를 표지로 삼은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었고, 그 가격은 상당한 액수로 보되, 그것이 나타내는 재능에 대한 가치로 보였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브리엘 제주스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부상이였던 가운데 21세의 이 선수를 곧바로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

그 반응은 고무적이었다. 토레스는 과르디올라 팀에서 뛰는 것에 대해 배울 것이 많았을지 모르지만, 2020년 7골을 넣었고 블루스를 위한 네 번의 대회에서 모두 골을 넣었다. 리로이 사네와 베르나르두 실바가 에티하드에서의 두 번째 시즌에 어떻게 성장했는지 고려하면, 이 젊은 스페인 선수또한 비슷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월에 코로나에 걸렸던 것은 확실히 그의 시즌에서 큰 몫을 차지했다. 토레스는 질병과 싸우면서 몸무게가 줄었고 그가 전력을 다해 돌아왔을 때, 그것은 현재 연속 승리 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는 시티의 측면 자리 주전을 차지하는 것은 힘든 일이었다.

웨스트햄과 풀럼을 상대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베르나르두 실바, 리야드 마레즈, 필 포든과의 주전 경쟁은 거의 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선수의 건강은 회복되었지만 그의 자신감 회복에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졌다.

울란 국대에서는 잘하냐? 스페인 경기 할때마다 해축갤 반응보면 욕 많이 먹던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