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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호흡을 자랑하는 바르셀로나의 마테우 알레마니-라몬 플라네스 듀오

쾰른


· 막스 마이어(5경기 298분 출전)안전공원 텐벳


키커 평균 평점 3.50


바르셀로나 사무실에서는 업무가 이어지고 있으며, 매일같이 마테우 알레마니의 모습이 시우다드 데포르티바에서 포착되고 있다. 카데나 세르의 산티 오바예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알레마니는 클럽 내 여러 디렉터와 매일 회의를 하고 있으며, 오늘은 2021/22시즌을 대비하여 스쿼드 윤곽을 그리기 위해 라몬 플라네스와 회의를 진행했다.


조르디 크루이프의 합류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라몬 플라네스는 올 시즌 말까지 바르셀로나와 계약되어 있다. 디 마르지오는 "라몬 플라네스에게 관심을 두는 클럽이 여럿 있으며, 그중 한 팀은 바로 ACF 피오렌티나"라고 보도했다.


카데나 세르의 아드리아 알베츠는 "마테우 알레마니와 라몬 플라네스가 호흡이 잘 맞고, 라포르타 의장이 라몬 플라네스의 업무를 맘에 들어 한다"고 보도했다.



라몬 플라네스에 관하여


카데나 세르에서는 라몬 플라네스가 지난 2018년 여름부터 해온 업무를 평가해 보았다. 바르셀로나는 2년 반 동안 총 400m 유로를 지출했고, 약 250m 유로를 벌어들였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페드리, 로날드 아라우호, 프랭키 데 용, 데스트가 있었지만, 주니오르 피르포와 프란시스코 트린캉 같이 물음표가 달린 선수들도 있었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방출 작업으로는 에버튼에 뤼카 디뉴, 안드레 고메스, 예리 미나를 이적 시켜 70m 유로를 벌어들였던 협상이 있다.



· 엠마누엘 데니스(7경기 468분 출전)


키커 평균 평점 4.40, 1도움




아르미니아 빌레펠트


· 오쿠가와 마사야(5경기 300분 출전)


키커 평균 평점 4.38, 1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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