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에서 구이리 왔으면 좋겠다 윈윈먹튀 생각했는데 조타가 구이리 처럼 뛰더라 ㅋㅋㅋㅋ

조타 챔스때 부상만 안당했었더라면 ㅜㅜ 윈윈먹튀 아쉽구만 폼 절정이었능데 그래도 와서 다행이다

09/10시즌 첼시는 리그 마지막 날 위건 전 8:0 승리 등

7점 차 이상 승리를 4경기나 기록, 총 103골을 득점해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갱신했다.

그러나 두 번째 시즌인 10/11시즌은 아브라모비치의

성에 차지 못한 듯하다. 당시 아브라모비치 시대

최저 승점인 71점을 찍은 안첼로티는 리그 마지막

경기 에버튼에게 0:1로 패한 뒤 경기장 터널에서

경질 소식을 듣고 말았다.

마르틴 외데고르는 아스널에서 여름에 만료되는 임대 계약을 앞두고 잔류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외데고르는 겨울 이적시장에 아스널에 합류하여 시즌 막판까지 함께하게 되었고 벌써부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만에 그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아스널의 이익을 위해 임대 계약으로 다시 한번 깊은 인상을 주고 있으며, 다시 한번 영구적인 이적에 대한 이야기가 떠돌고 있다.

그는 VG와의 인터뷰에서 "클럽에서 안정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고 여러 번 말했지만 아직 그러지 못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안정을 찾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아스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여기가 좋아요. 현재는 시즌을 좋은 위치에서 끝내는 게 제 관심사죠. 나중의 일은 나중에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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