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나가면 다 이럼 이러다 윈윈 벳 경찰 꼴아박기 시작하면 꼬장피는거고ㅋㅋ 클롭도 이기면 존나 자비로운데 지면 졸롭이자너

펩: "파커는 젊고 머리카락도 있고 저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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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샬케와 크뢰셰와 대화는 아직 없었다. 그래도 샬케 측이 그를 설득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몇가지 주장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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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케는 라젠발보다 역사가 깊은 명문이며 이 곳에서 단장직을 하게 된다면, 라젠발 시절보다 더 많은 책임과 의사결정권을 가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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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현재 라젠발 CEO인 올리버 민츨라프의 그림자 안에 있지만 샬케로 오게 된다면, 스포츠 측면에서는 “보스”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다가오는 맨체스터 시티의 풀럼 원정 경기에 앞서 용기 있는 공격 스타일을 선보였다고 칭찬했다.

시티 감독은 지난 시즌 풀럼 감독으로서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따내며 매력적인 축구를 시도하다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는 스콧 파커가 시도하는 전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브라이튼의 감독 그레이엄 포터와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감독 크리스 와일더는 과르디올라로부터 칭찬을 받았는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소속팀이 그가 즐겨 보는 스타일의 축구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토요일 크레이븐 코티지를 방문한 것에 대해 "영국 축구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감독들이 있습니다"고 말했다.

"그들은 혁신적이고 경기를 잘 할 용기가 있습니다. 제 다섯 번째 시즌이고 저는 이 팀들의 수준 - 높은 경기 수준을 볼 수 있습니다."

"브라이튼과 마찬가지로 결과가 나오지 않았던 경기들도 항상 더 많은 기회를 창출하고 항상 긍정적입니다. 큰 도전이죠."

과르디올라에게 깊은 인상을 준 것은 파커의 전술뿐만이 아니다. 파커는 펩에게 스타일리쉬한 모습에서도 인상을 주었다.

파커는 최근 리버풀전 승리 때 흰색 재킷을 입어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파커의 터치라인 복장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장 스타일리쉬한 파커와 자신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파커는 젊고, 머리카락도 있고, 저보다 확실히 더 패션 센스가 있습니다. 전 그를 상대로 무승부를 인정합니다!"

요즘 근데 펩 왤케 자조적이지ㅋㅋ

머머리드립까진 유머로 생각해도 와일더 비교하면서 자긴 돈많은 맨시티 감독이라 잘하고있는거라 그러고ㅋㅋ

잘난척하는건 더 재수없긴한데 또 너무 자조적이니까 뭔가 그르네..